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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없어도 나타날 수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초기 치료가 중요
작성일 2019-10-10 조회수 503

교통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몸의 긴장이 풀어진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외부 충격에 미리 대비하기 힘들어 더 크게 다칠 우려가 있다. 몸에 외상을 입지 않은 경우, 사고 초기엔 통증이나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교통사고 발생 후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오랫동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대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통사고 후유증이 한 번 나타나면 수주, 수개월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교통사고 환자들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이 만성화되지 않으려면 초기 치료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뚜렷한 통증이 없다 하더라도 병원에 내원하여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외상이 아닌 내상을 문제로 보며,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생기는 어혈이 문제라고 해석한다. 어혈은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는 노폐물로, 몸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통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어혈을 제거하는 것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교통사고 치료를 진행하는 한의원에서는 어혈의 배출을 도와주는 한약을 비롯해 침, 약침, 부항, 물리치료와 추나요법을 통해 손상되거나 비틀린 경추, 척추 등을 바로잡아 신체 회복을 돕는다. 특히 체열 변화를 통한 통증의 생리학적 상태를 정량화 하여 분석해주는 적외선 체열진단 검사를 통해 환자의 근육과 현재의 증상 정도 등을 파악한다. 이후 후유증의 잔존 여부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치료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고 직후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꾸준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최근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으로 한의원에서도 본인 부담금 한 푼 없이 각종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가 가능해진 만큼 사고가 발생하면 그 즉시 초기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대구 현풍한의원 자연마디한의원(테크노폴리스한의원) 임종호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