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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고 후 후유증, 교통사고한의원 어혈치료 도움 [웹데일리]
작성일 2018-08-07 조회수 743

* 2018년 8월 7일 [웹데일리]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고 후 후유증, 교통사고한의원 어혈치료 도움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특히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를 내거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어 누구나 그 위험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기에 중대하거나 경미한 교통사고 후 겪는 후유증도 무시할 수 없다. 

 

수주에서 수개월이 지난 교통사고 후유증은 외견상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거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도 ‘이상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드물게 이상 소견이 나와도 교통사고로 인한 증상이라고 증명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교통사고 후유증은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MRI나 CT 촬영 등 정밀검사상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또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하여 치료를 받지 않다가 1~2주가 지난 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다’는 말이 있듯, 목의 통증, 허리 통증, 피로, 무기력함, 가슴 두근거림, 메스꺼움, 두통 등의 증상으로 한의원을 통해 몸 안에 고인 어혈을 치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15년 8월 동신대 한의대 한방재활의학과교실 배길준 한의사 등이 발표한 ‘교통사고 환자 103례에 대한 한방치료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명(93%)은 교통사고 상해에 대한 한의치료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한의학에서는 어혈이라고 한다. 사고의 충격으로 정상적인 통로에서 이탈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고 충격을 받은 주변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여러 가지 후유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적외선 체열 진단기기로 교통사고 후 통증 경과를 면밀히 관찰하여 치료계획을 세우고 추나요법, 약침, 한약, 뜸, 부항 등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와 처방으로 어혈을 치료 해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다. 

 

대구 달성 현풍교통사고한의원 자연마디한의원 임종호 원장은 “사고 후 발생되는 통증이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 치료를 지속해야 한다. 초기에 빠르고 집중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후유증이 남아 만성화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몸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후유증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교통사고한의원 자연마디한의원 임종호 원장 설명에 따르면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상이나 증상이 없더라도 사고 직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조기에 후유증의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미한 교통사고로 3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최대한 빠르게 한의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는 것이 좋다. 

 

한편 한의원 어혈 치료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한방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다.